허경환이 새 예능 '자랑할 개'의 MC를 맡았다. / 사진=텐아시아DB
허경환이 새 예능 '자랑할 개'의 MC를 맡았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허경환이 MBC '놀면 뭐하니?'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 데 이어 새 예능 '자랑할 개'의 MC까지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22일 TV CHOSUN에 따르면 허경환과 배우 한혜진이 신규 예능 '자랑할 개'의 MC로 발탁됐다.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 달 11일 첫 방송되는 '자랑할 개'는 연예인들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대중의 주목을 받던 스타들이 이번에는 반려견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나선다.
한혜진과 허경환이 '자랑할 개'에서 MC 호흡을 맞춘다. / 사진제공=TV조선
한혜진과 허경환이 '자랑할 개'에서 MC 호흡을 맞춘다. / 사진제공=TV조선
허경환은 특유의 유머와 순발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한혜진은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반려견을 자랑하는 스타들의 경쟁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방송보다 반려견 자랑에 진심인 스타들의 못 말리는 애정 폭격쇼를 선보인다"며 "반려견을 통해 발견되는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과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자랑할 개'는 11월 11일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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