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상하이 50억 집에 산다는 장영란 절친 이다해가 한국에서 사라진 충격적인 이유?(파격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다해는 장영란과 심진화에게 상해 집을 보여줬다. 그는 "여기 깡통집이었다. 중국은 대부분 그렇다. 벽이랑 바닥만 돼 있고 나머지는 제가 다 한 것"이라고 짚었다.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했으며,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같은 날 '황정음' 채널에는 "황금이들에게 질문세례 받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정음은 활동 공백에 따른 생활고를 고백했다. 그는 수입을 묻는 팬의 질문에 "수입 0원"이라고 답하며 "26살 이후로 돈을 안 벌어 본 게 처음이라 굉장히 당황스럽고 무서웠다"고 속내를 밝혔다.
황정음은 두 아들의 유학 준비도 멈췄다. 그는 "사실 요즘에 사는 게 정신없고 힘들어서 유학 준비를 잠시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황정음은 돌아가고 싶은 시기로 결혼 전인 2015년을 택했다. 그는 "여배우로서 빛나던 시기였다. 찾아주는 분들이 많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황정음은 결혼을 고민하는 구독자에게 "결혼하지 마세요"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난 평생 죽을 때까지 결혼은 안 하고 싶다. 동거는 괜찮다"며 "법적으로 묶이는 게 싫다. 왜냐면 난 이혼하는 데에 9년 걸렸다. 이젠 비혼주의다. 1000%다"라고 못 박았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5월 이혼했다. 지난해에는 회삿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며, 1인 기획사 '훈민정음엔터'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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