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배우 이창훈이 17세 나이 차이를 극복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이창훈은 미모의 아내와 함께 등장한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첫 만남을 묻자, 그는 “과거에 여러 여성과 교제했지만 결혼까지는 힘들었다. 이후 구체적인 이상형을 떠올리며 1년간 배우자를 만나길 기도했다”고 고백한다. 이어 “심형탁의 소개로 만났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노래가 들리며 미모의 여성이 등장했는데, 그게 바로 아내였다”고 회상한다.
올해 환갑을 맞은 이창훈은 체중과 소화 건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는 55세 때 94kg까지 쪘다며 “소화가 안 돼 배가 부글부글하고 장 건강이 무너진 느낌이었다”고 말한다. 이후 16kg을 감량한 이창훈은 확연히 다른 다이어트 전후 사진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이창훈은 최근 주식 투자로 속앓이한 사연도 전한다. 식사 도중 아내가 “요즘도 스트레스로 소화 안 된 적 있냐”고 묻자, 그는 “주식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 원래 주식에 관심 없었는데 남의 이야기를 듣고 시작했다가 홀랑 다 날렸다”며 눈물을 머금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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