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배우 이다해가 일년에 4분의 1 정도 거주하는 상해 집 생활을 전했다.

21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상하이 50억 집에 산다는 장영란 절친 이다해가 한국에서 사라진 충격적인 이유?(파격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과 이다해는 2007년 드라마 '헬로! 애기씨'에 함께 출연한 사이다. 10년 넘게 연락이 끊겼던 두 사람은 심진화의 생일 모임에서 다시 만났다. 이번 영상에서 장영란은 심진화와 상해를 방문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이다해에게 상해 집은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왔다 갔다 한다"는 곳이다.

중국에서 자리를 잡은 배경은 2005년 '마이걸'이었다. 이다해는 "'마이걸' 때문에 지금 중국에서 먹고사는 것"이라며 "지금도 중국에서 행사에 가거나 어디를 가면 '마이걸' 배경음악을 틀어준다"고 돌아봤다.

한국 작품이 줄어든 속사정도 이야기했다. 그는 "내 나이 또래 여배우들은 많이 공감할 것 같은데 자리가 되게 폭이 좁아지지 않나"라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속내를 비쳤다.

이다해의 집은 유럽 분위기의 주택가에 있었다. 주변에는 나무가 우거진 산책길이 이어졌다. 집 입구에는 붙박이장이, 거실에는 둥근 소파가 놓였고 거실 옆에는 테라스도 있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집 안을 구경하던 장영란은 "갤러리처럼 해놨어, 집을"이라고 말했다.

이다해는 "여기 깡통집이었다. 중국은 대부분 그렇다. 벽이랑 바닥만 돼 있고 나머지는 제가 다 한 것"이라고 짚었다.

이다해는 집의 매매가와 월세도 공개했다. 그는 "그래서 좀 쌌다. 월세가"라며 "600만 원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50억 정도인데 월세가 600이면 괜찮은 편"이라고 말을 이었다.

한편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9년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그는 11월 엄마가 되며, 지금도 중국에서 연기와 함께 라이브 방송으로 제품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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