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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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4기 출연자들이 자기소개 전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나누는 미공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영수가 주도적으로 아침 식사 준비를 도맡으며 든든한 해결사 면모를 선보였다.

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4기_자기소개 전 아침 식사하는 다둥이들 (feat. 해결사 영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영수는 이른 아침부터 능숙하게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깨 후라이를 만든 뒤 아침 식사를 했다.

이후 영수는 계란을 삶고 콩나물국을 끓이기 위해 분주히 주방을 누볐다. 영수는 주방 화력이 생각보다 약해 요리에 애를 먹기도 했으나 본인이 터득한 '끓는 물 8분' 레시피를 공유하며 순자와 함께 묵묵히 요리를 이어갔다.

콩나물국 재료가 보이지 않자 당황하기도 했던 영수는 재료가 남자 숙소 냉장고에 있다는 말을 듣고 직접 다녀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영수는 삶은 계란을 단순히 삶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껍질까지 까서 출연진들에게 나누어 주는 섬세함까지 드러냈다. 정성 어린 배려에 출연진들은 "스윗하다"며 "스윗남이다"라고 감동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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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메뉴로 계란말이를 추가하자는 현숙의 제안이 나오자 현숙과 영호가 주방에서 계란말이를 만들었지만 쉽지 않았다. 이에 영수는 다시 한번 팬을 잡았다. 요리가 서툰 다른 출연진들이 주방에서 돕거나 구경하는 가운데 영수는 계란말이가 다소 찢어지는 고전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성공적으로 요리를 완성해 냈다.

식사 자리에서 영수가 만든 콩나물국과 계란 요리를 맛본 출연진들은 "진짜 맛있다"며 "이번 기수 요리는 영수님인 것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수는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출연진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내며 34기 멤버들의 든든한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존재감을 완벽히 입증했다.

앞서 자기소개 자리에서 영수는 누나만 7명인 대가족의 막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미래의 아내에게 명절 방문 부담까지 덜어주겠다고 나선바 있다.

영수는 자신이 8남매 중 막내라고 밝혔다. 누나들과의 관계에 대해 영수는 "친밀함 전 별로 안 좋아하고 누나들도 이미 각서를 써주겠다고 했다"며 "명절에 안 와도 되고 전화번호도 안 물어보겠다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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