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정난 인스타그램
사진 = 김정난 인스타그램
배우 김정난이 단아한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김정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의 전주여행. 혜미자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난은 고풍스러운 한옥 대문 앞에서 섬세한 레이스 저고리와 고운 파스텔톤 하늘색 치마를 입고 서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머리를 정갈하게 빗어 넘긴 뒤 화려한 족두리와 비녀로 포인트를 주어 기품 넘치는 정취를 물씬 풍겼다.
사진 = 김정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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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국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돌담길을 살포시 거니는가 하면 정감 어린 기와문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따스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블랙 드레스에 안경을 착용한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전시장 벽면의 조각상 앞에서 두 손을 모아 기도하듯 그윽하게 시선을 던지며 매혹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사진 = 김정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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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정난은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갑상샘암 투병 및 수술 사실을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60호 색지장 김혜미자 명인과의 오래된 인연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김정난은 수술 후 6개월 동안 회복 과정을 거치며 한결 밝아진 모습을 전해 팬들의 마음을 안도하게 만들었다.
사진 = 김정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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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를 이겨내고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는 김정난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작품과 방송 활동을 통해 특유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정난은 1971년생으로 55세이며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하고 자신의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대중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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