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감✨"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차량 좌석에 앉아 하얀 털의 반려견을 품에 안고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있다. 밝은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긴 채 반려견의 머리에 입술을 살짝 대고 있으며, 아래로 향한 눈빛과 차분한 표정에서 다정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검은색 무늬가 들어간 크림색 후드 상의에 흰색 무선 이어폰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도 눈길을 끈다. 반려견은 베이지색 니트 옷을 입고 윈터의 품에 폭 안겨 있어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윈터는 최근 에스파의 월드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일정으로 북미 팬들과 만났다. 지난 9월 말 건강상의 이유로 댈러스 공연에 불참했으나 10월 3일 로스앤젤레스 공연부터 무대에 다시 올라 멤버들과 일정을 이어갔다.
에스파는 이후 오클랜드와 시애틀을 거쳐 지난 11일 밴쿠버 공연까지 북미 투어 일정을 진행했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과 만났던 윈터는 이번 게시물에서 반려견과 함께한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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