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배우 채수빈이 사랑스러운 근황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수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번개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회색 돌계단 위에서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한 손을 턱 아래에 받친 채 입술을 동그랗게 내밀고 있다. 풍성한 웨이브가 들어간 갈색 머리에 베이지색 재킷과 보라색 니트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짧은 흰색 하의와 갈색 부츠, 작은 갈색 가방까지 어우러져 발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위에서 내려다보는 촬영 구도가 채수빈의 커다란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채수빈은 같은 자세를 유지한 채 입꼬리를 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손바닥에 볼을 살짝 기댄 모습과 눈을 맞추듯 카메라를 바라보는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얼굴을 감싸듯 내려오는 곱슬거리는 머리카락과 발그레한 볼이 어우러져 앞선 사진과는 또 다른 사랑스러움을 보여준다.
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우세요", "진 너무 좋네요", "너무 예뻐", "반짝반짝 초롱초롱", "언니 너무 귀여워요", "깜찍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채수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서 몸에 전기가 흐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드라마 작가 나보배 역을 맡아 김영광과 호흡을 맞췄다. 작품은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재벌 3세 백호랑과 나보배의 계약 연애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 부문 TOP 10에 진입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채수빈은 2027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꽃은 미끼야'에서 소이연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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