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작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에서 방영 첫 주 총 109개국 시청자 수 기준 1위에 올랐다.
지역별 성적도 눈에 띈다. 미주와 유럽, 중동, 인도 지역에서는 주간 시청자 수 1위를 차지했으며 오세아니아와 동남아시아에서는 2위로 출발했다. 브라질과 프랑스, 영국, 인도, 아랍에미리트, 태국 등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디즈니+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너에게 다이브'는 방영 첫 주 일본 TV쇼 부문 최고 1위, 한국 TV쇼 부문 최고 2위를 기록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이동할 수 있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가 정우재(박서함 분)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시간여행과 몸이 뒤바뀌는 설정에 첫사랑을 구하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결합했다. 현재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주인공들이 과거를 바꾸고 원하는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의 한국법인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덱스터픽쳐스가 공동 제작했다. 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의 해외 홍보와 마케팅에도 참여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렇게는 활동 못해, 우울함 극에 달했다"…터치드, 6년 만에 꺼낸 '극야' [TEN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124956.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