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엄마 사진 꽤나 잘 찍어주심🤎"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30기 옥순은 키가 큰 갈대숲 앞에 쪼그려 앉아 한 손으로 볼을 감싼 채 미소 짓고 있다. 베이지색 재킷에 짙은 갈색 롱스커트를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링이 가을 분위기와 어우러진다.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묶고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모습으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수줍게 웃는 표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30기 옥순은 베이지색 재킷을 다시 걸치고 검은색 가방을 손에 든 채 길 위를 걷고 있다.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도 얼굴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으며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스커트와 검은색 로퍼가 단아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 자연스럽게 포착된 걸음걸이와 밝은 표정이 어우러져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30기 옥순은 ENA·SBS Plus '나는솔로'에서 최종 커플이 된 영수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영수가 옥순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준비 과정을 SNS로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옥순이 영수와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와 영상을 공개하며 예비 신랑 신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옥순은 웨딩 촬영 당시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행복했던 순간을 예쁘게 담아준 데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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