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무명 시절 경험담을 털어놓는다./사진=텐아시아DB
송가인이 무명 시절 경험담을 털어놓는다./사진=텐아시아DB
송가인과 안성훈이 무명 시절 고생담을 털어놓는다.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자칭 ‘주먹밥의 달인’을 외치는 대세 가수 안성훈과 자타공인 트로트퀸 송가인의 티격태격 현실 남매 케미가 담긴다. 연습생 시절부터 15년을 의지하며 지낸 두 사람의 무명 시절 이야기도 공개된다.
송가인이 무명 시절 경험담을 털어놓는다./사진제공=KBS
송가인이 무명 시절 경험담을 털어놓는다./사진제공=KBS
이날 공개되는 VCR에는 안성훈의 부모님이 등장한다. 안성훈의 부모님은 송가인을 얼싸안으며 “은인”이라고 부른다. 지난주 안성훈은 가수의 꿈을 접어두고 생계를 위해 주먹밥 가게를 운영하던 시절, 송가인의 권유로 ‘미스터트롯’에 지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송가인은 "성훈이가 이렇게 잘돼서 너무 좋다"며 무명 시절을 떠올린다. 안성훈은 "누나가 화장해주고, 서로 매니저 역할을 했다"며 당시에 둘이 함께 전국 행사장을 다니며 고생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5억 원을 받은 후에는 가장 먼저 부모님의 집을 마련해드렸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안성훈이 사드린 부모님의 집도 공개된다. 안성훈의 부모님은 “아들이 쓰라고 카드도 줬는데 가슴이 떨려서 못 썼다”라고 밝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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