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셋 첫 바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는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커다란 창가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묶은 채 회색 니트 카디건을 입고 있으며 앞부분의 섬세한 프릴 장식이 단아한 분위기를 더한다. 은은한 분홍빛 볼과 자연스럽게 올라간 입꼬리가 어우러져 화사하고 청순한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장미는 창가에 걸터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회색 카디건에 풍성한 흰색 하의를 매치한 모습으로, 뒤로 묶은 머리에는 커다란 흰색 헤어 액세서리를 더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릎 위에 휴대전화를 올려놓은 채 고개를 옆으로 돌린 자연스러운 자세가 눈길을 끈다.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장미의 밝은 미소와 어우러져 여유로운 풍경을 완성했다.
장미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순수남 특집'에 출연해 27기 영식과 서로를 최종 선택했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이후 방송과 별개로 만난 연인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함께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장미는 약혼식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소중한 아이도 찾아왔다고 직접 밝혔다. 이후 남편과 함께 떠난 베트남 태교 여행 사진을 공개했고 이후 출산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1991년생인 장미는 무용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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