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설인아 인스타그램
사진 = 설인아 인스타그램
배우 설인아가 '나의 유죄인간' 속 강재희의 다채로운 모습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화 재희모음zip"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검은색 점퍼 안에 회색 후드티를 입고 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채 의자에 앉아 있다. 모자 아래로 짧은 머리카락이 살짝 드러나는 가운데 두 손을 모으고 옆쪽을 바라보는 무심한 표정이 중성적인 매력을 더한다. 넉넉한 점퍼와 짙은색 바지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설인아 인스타그램
사진 = 설인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설인아는 앞머리가 이마를 덮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어두운색 점퍼를 입고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목에 신분증을 걸고 입술을 살짝 내민 채 한쪽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앞선 사진과는 다른 진지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옆에 선 인물과 나란히 화면에 담긴 모습에서는 강재희의 극 중 경찰서 근무 장면을 엿볼 수 있다.

사진 = 설인아 인스타그램
사진 = 설인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설인아는 회색 후드 집업을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선보였다. 풍성한 숏컷 헤어스타일이 얼굴을 자연스럽게 감싸며 눈을 가늘게 접을 만큼 활짝 웃는 표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앞선 사진의 차분한 모습과 대비되는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우주최강 멋쁨", "늘 응원합니다", "너무 잘생겼어", "화이팅", "진짜 고생하셨어요",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설인아는 작품을 위해서 긴 머리를 짧게 자르며 변신을 시도했다.

한편 설인아는 1996년생으로 30세이며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출연해 남장 연기를 선보였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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