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1기 정희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정희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근황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31기 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한스푼 가득🍂"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희는 짙은 갈색 목폴라 상의를 입고 휴대전화를 들어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풍성한 볼륨을 살린 긴 머리카락이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진주 펜던트 목걸이와 은은한 분홍빛 입술이 어우러진 가운데 휴대전화 옆으로 드러난 또렷한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31기 정희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정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정희는 붉은색 의상을 입고 얼굴을 가까이 담은 모습을 공개했다.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 작은 진주 장식 귀걸이를 드러냈으며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아래쪽을 바라보고 있다. 양쪽에서 머리카락을 가볍게 잡은 손끝과 자연스럽게 내려온 긴 머리가 어우러져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정희는 붉은색 재킷에 흰색 이너를 매치하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얼굴 양옆으로 부드럽게 흐르는 굵은 웨이브 헤어가 갸름한 얼굴선을 돋보이게 한다. 진주 펜던트 목걸이와 선명한 붉은색 의상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되고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31기 정희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정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잘 지내셨음 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정희는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나는솔로' 방송 첫 화가 나간 직후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본인의 과한 화장법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정희는 화면에 담긴 자신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특히 속눈썹 메이크업이 과하다거나 다소 거북하다는 시청자들의 쏟아지는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접하며 이를 확실히 인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희가 화장법을 전격적으로 바꾸게 된 계기는 철저히 시청자들과의 소통과 객관적인 모니터링 덕분이었다. 원래 정희는 "스스로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화장 스타일이라고 판단해 해당 화장법을 오랫동안 고수해 왔으나 많은 시청자가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낄 줄은 미처 상상하지 못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정희는 "첫 방송을 본 직후 거울을 보고 곧바로 자신의 속눈썹을 과감하게 잡아 뜯어내며 메이크업 스타일을 즉각적으로 수정했다"고 밝혀 현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93년생인 31기 정희는 독일에서 유학했으며 자동차 디자이너 일을 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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