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가 '전현무계획4' 촬영 도중 식당을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아이브 가을, 리즈와 함께 경기 북부의 식당들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고양특례시에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전현무는 "여긴 신도시 느낌이 강해졌지만 원래는 노포가 많던 곳"이라며 지역의 특징을 소개한다. 이어 "오늘 특집의 이름은 '경기, 북부로 맛 Dive'"라고 설명하며 아이브의 'Love Dive' 안무까지 선보인다.

두 사람이 처음 찾은 곳은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북어탕 전문점이다. 식당 외관을 살펴보던 곽튜브는 "이 정도면 영업 안 하시는 느낌"이라며 의아해한다. 그러나 빨간 국물이 특징인 통 북어탕이 등장하자 분위기가 달라진다. 곽튜브는 예상하지 못한 음식의 모습과 맛에 감탄하고 전현무 역시 국물에 들어가는 특별한 재료에 관심을 보인다.

조리법에 관한 설명을 들은 전현무는 "아이디어 좋다"며 만족감을 표현한다. 급기야 "여긴 방송에 안 내면 안 되냐"고 말하며 식당을 혼자만 알고 싶다는 마음까지 내비친다.
아이브 가을, 리즈가 '전현무계획4'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N·채널S
아이브 가을, 리즈가 '전현무계획4'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N·채널S
이후 두 사람은 아이브 가을, 리즈와 합류해 냉면 전문점을 방문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아이브의 어린이 팬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전현무가 "요즘 아이브가 '초통령'이지 않냐?"고 묻자 리즈는 "콘서트에서 저희가 '애기들!'이라고 외치면 함성 소리가 진짜 많이 들리긴 한다"고 답한다.

가을은 "콘서트 때 부모님들이 (자녀들이 공연 마치고 나오길) 기다리시는 전용 대기 구역도 따로 만들었다"며 어린 팬들이 많은 공연장 분위기를 전한다.

'전현무계획4'는 2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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