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제작된 김다영과 배성재가 A2O LITE의 'NEON'(네온)의 도입부 안무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다영 SNS
AI로 제작된 김다영과 배성재가 A2O LITE의 'NEON'(네온)의 도입부 안무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다영 SNS
김다영 전 SBS 아나운서가 자신의 남편을 AI로 재탄생시킨 누리꾼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다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온... 아니고 미혼 앤 기혼"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AI로 제작된 김다영과 배성재가 신인 그룹 A2O LITE의 'NEON'(네온)의 도입부 안무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 김다영은 한 팬이 제작했다고 알리며 "역대급 열 받는 영상"이라고 말했다.
사진=김다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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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다영은 "곰팅이의 저토록 날렵한 움직임이라니"라며 남편 배성재를 언급했다. 또 "AI로나마 남편을 격하게 운동시켜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다영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계기로 14살 연상의 배성재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2년의 교제 후 지난해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다영은 지난달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관람한 사진을 올렸다가 볼록 나온 배로 임신설이 제기됐다. 그는 올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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