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내 친구들이 토란을 낳았어요. 흐흐하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자신의 딸 윤슬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딸을 안은 김지영은 아기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윤슬은 동그란 눈망울과 통통한 볼살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엄마 품에 얌전히 안겨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주미는 이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으며 친구의 출산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꾸준히 친분을 이어온 가운데, 김지영이 엄마가 된 이후에도 집을 방문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이주미는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하트시그널4' 출연 당시 지적인 매력과 솔직한 성격으로 주목받았다. 김지영은 202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7월 딸 윤슬을 출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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