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IMAGINE. WHAT WE COULD BE"(상상해 봐. 우리가 뭐 하고 있을 것 같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옥주현을 비롯해 이효리, 성유리, 이진까지 그룹 핑클 멤버들이 완전체로 연습실 안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특히 옥주현이 같은날 돌연 욕설 게시물을 업로드해 멤버들의 조명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약 2시간 만에 "오해 마세요. 타깃이 없다"며 "명언 같아서 퍼온, 밑에 출처가 있는 다른 분의 게시물일 뿐이다. 아무 일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옥주현이 속한 핑클은 1998년 데뷔했다. '블루 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약 2년간의 장기 프로젝트를 발표해 화제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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