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과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 사진=유튜브 채널 'Danielle Marsh' 캡처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과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 사진=유튜브 채널 'Danielle Marsh' 캡처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와 함께한 호주 멜버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강아지들을 두고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하니의 반려견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다니엘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Sisters in Melbourne'(멜버른에서의 자매들)이라는 제목의 약 10분 분량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다니엘은 언니와 함께 멜버른 곳곳을 돌아다니며 카페와 베이커리를 방문하고 박물관을 둘러봤다. 숙소에서 직접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등 소소한 일상도 담았다.

다니엘은 크루아상을 맛본 뒤 "천국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리비아는 동생에게 음식을 건네며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룹 뉴진스 하니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 사진=유튜브 채널 'Danielle Marsh' 캡처
그룹 뉴진스 하니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 사진=유튜브 채널 'Danielle Marsh' 캡처
이 가운데 다니엘이 강아지들과 어울리는 장면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부 팬들은 영상 속 강아지들이 뉴진스 멤버 하니의 반려견 밀리와 미아를 닮았다며 관련 장면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이 담긴 엑스(구 트위터) 게시물 중 하나는 2만3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팬들은 다니엘의 근황에 반가움을 나타내는 한편, 강아지들의 정체를 두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뒤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호주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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