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우민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앞두고 영화 주연 소식까지 전했다. / 사진제공=저스트엔터테인먼트
배우 차우민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앞두고 영화 주연 소식까지 전했다. / 사진제공=저스트엔터테인먼트
배우 차우민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앞두고 영화 주연 소식까지 전했다. 그룹 트와이스 다현과 첫사랑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활동 영역을 넓힌다.

차우민은 영화 '구름이 구르미'에서 수영 유망주 고등학생 준산 역을 맡는다. '구름이 구르미'는 평생 휠체어를 타고 살아온 명랑한 소녀와 남모를 상처를 품은 소년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첫사랑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준산은 뛰어난 신체 조건과 외모를 지녔지만, 남들에게 말하지 못한 콤플렉스와 내면의 상처를 간직한 인물이다. 수영밖에 모르던 그는 우연히 구름(다현 분)의 봉사활동 멘티가 되면서 새로운 감정을 마주한다. 차우민은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내면에 아픔을 지닌 준산의 복잡한 감정선을 풀어낼 예정이다.

다현과의 로맨스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2000년생인 차우민은 1998년생 다현보다 2살 연하로, 두 사람의 프로필상 키 차이는 26cm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인물이 가까워지며 첫사랑을 시작하는 과정을 통해 청춘 로맨스를 선보인다.
배우 차우민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앞두고 영화 주연 소식까지 전했다. / 사진제공=저스트엔터테인먼트
배우 차우민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앞두고 영화 주연 소식까지 전했다. / 사진제공=저스트엔터테인먼트
차우민은 '보물섬', '스터디그룹'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주목받았다. 최근 '최애의 사원'을 통해 로맨스 장르에서도 활약했으며, '나를 충전해줘'에서는 순정남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수영 유망주로 변신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앞서 차우민은 데뷔 후 처음으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해당 프로그램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싼 조작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오는 23일 방송에서는 차우민의 망원동 자취 생활이 공개된다. 예고편에는 자취 7년 차인 그가 고양이와 소라게, 도마뱀, 뱀 등 다양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우민과 다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구름이 구르미'는 2027년 공개를 목표로 촬영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