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 사진=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 / 사진=웨이크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신곡 'Talk to me'(토크 투 미)를 발표하고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알파드라이브원은 21일 공식 SNS에 'Talk to me'의 시네마 포스터와 시네마 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오는 22일 오후 6시 싱글 발매 소식을 알렸다. 'Talk to me'는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수록곡으로, 이번에 싱글로 다시 선보인다.

공개된 시네마 포스터에는 물결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과 물을 활용한 연출로 기존과 다른 이미지를 보여줬다.
알파드라이브원 / 사진=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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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시네마 컷은 밤의 도시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의상과 절제된 표정으로 차분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는 또 다른 콘셉트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Talk to me'는 청량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에 R&B 리듬을 결합한 인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와 멤버들의 부드러운 보컬이 어우러진다. 설렘과 낭만을 표현한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과 미니 2집을 연달아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렸다. 최근에는 미니 2집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하며 데뷔 첫해부터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이번 후속곡 활동을 통해 기존 활동곡과는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Talk to me'를 발매한다. 이어 27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을 시작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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