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나솔사계 7기 옥순 미스터 서를 선택하지 그랬어!(옥순 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옥순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종영 이후 출연진과 지속해서 교류하고 있어 여전히 촬영이 끝나지 않은 기분을 느낀다며 소회를 전했다.
방송 당시 43년 동안 연애 경험이 없다고 털어놓아 관심을 모았던 옥순은 "이번 방송에서 미스터 조를 최종 선택했으나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미스터 서가 자신과 미스터 조의 관계를 여전히 오해하는 것 같다'는 질문을 받은 옥순은 "미스터 조와 현실 커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회사 규정상 탈색 머리가 문제 돼지 않는다고 밝힌 옥순은 "해외 글로벌 기업 재직 소문에 대해 평범한 외국계 회사를 다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1년 동안 근무했던 이력을 공개한 옥순은 "줄곧 외국계 기업에서 일해왔다"며 직장 생활의 경력을 덧붙였다.
'돈이 많을 것 같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옥순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대답했다. 세간에 떠도는 '연봉 3억 원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옥순은 "그렇게 알도록 하겠다"며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제작진이 사실 여부를 재차 확인하자 옥순은 난처한 표정과 함께 고개를 저어 묘한 여운을 남겼다. 능력자라 눈이 높을 것 같다는 칭찬을 접한 옥순은 좋게 봐주어서 고맙다며 화기애애하게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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