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배우 채시라가 화사한 색감의 의상과 우아한 자태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채시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의자에 앉아 두 손을 가지런히 포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연두색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분홍색 블라우스에 풍성한 샤 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머리를 단정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채시라는 무릎을 세우고 그 위에 양손을 포갠 채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다. 턱을 손등 가까이에 두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앞선 사진과는 다른 귀여운 매력을 보여준다. 무릎을 감싼 반투명 스커트가 부드럽게 겹쳐지며 특유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채시라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비스듬히 뻗고 단아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허리를 감싼 청록색 벨트 아래로 분홍빛과 민트빛이 어우러진 스커트가 넓게 펼쳐져 눈길을 끈다. 스커트 사이로 드러난 연두색 구두까지 조화를 이루며 화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채시라는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팔을 자연스럽게 포갠 자세와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기품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분홍색 블라우스와 풍성하게 흘러내린 스커트가 채시라의 우아한 매력을 한층 살린다.
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소녀같어요", "앉으나 서나 비율이 넘 좋으시고 넘 이뿌세요", "너무 예뻐", "꺄 아름다우셔요", "한국 최고의 배우입니다", "너무 고우세요 여왕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채시라는 최근에도 SNS를 통해 과거에 촬영해둔 사진과 현재의 일상을 함께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채시라는 지난해 전통연희극 '단심'에 정식 무용수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채시라는 1968년생으로 58세이며 지난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한 명씩 두고 있다.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채시라는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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