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배우 문상민이 편안한 가을 스타일링과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문상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루넬로쿠치넬리"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상민은 흰색 벽을 등지고 바닥에 앉아 두 손을 가볍게 모은 채 옆쪽을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집업 니트에 짙은 남색 패딩 조끼를 걸치고 넉넉한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마를 자연스럽게 덮은 검은 머리카락과 입가에 번진 옅은 미소가 부드러운 매력을 더한다.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문상민은 창가 옆에 서서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있다. 패딩 조끼와 청바지로 완성한 캐주얼한 옷차림에 여유로운 자세가 어우러지며 훤칠한 비율이 돋보인다. 살짝 들어 올린 턱과 차분한 눈빛이 앞선 사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 사진에서 문상민은 나무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앉아 두 다리를 길게 뻗고 있다. 한 손으로 남색 모자를 가슴 앞에 든 채 옆쪽을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넉넉한 청바지에 흰색 운동화를 매치한 모습에서는 긴 다리와 슬림한 실루엣이 더욱 두드러진다.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문상민이 게시물에 언급한 '브루넬로쿠치넬리'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절제된 디자인을 앞세운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한편 2000년생으로 26게인 문상민은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부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넷플릭스 시리즈 '담을 넘지 마시오'까지 연이어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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