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 비용만 최대 80만원대…안정환家, ‘뉴욕대’ 딸과 초호화 취미
라운딩 비용만 최대 80만원대…안정환家, ‘뉴욕대’ 딸과 초호화 취미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 딸 안리원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미국 뉴욕대학교(NYU)를 졸업한 뒤 한국에서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한 딸과 함께한 가족 나들이가 눈길을 끈다.

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정환, 딸 안리원과 함께 골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푸른 잔디와 가을 풍경이 어우러진 골프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정환은 양옆에 선 아내와 딸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이혜원과 안리원은 각각 흰색과 검은색을 활용한 골프웨어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혜원은 사진과 함께 "그냥 오랜만 좋은 공기마시러 나온걸로만 골프는 언제 늘 수 있나요 음하하 늘긴할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골프 실력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유쾌하게 표현하면서도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

이번 가족 라운딩 장소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위치한 카스카디아 골프클럽으로 알려졌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고급스러운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골프장으로, 비교적 높은 이용 요금으로도 관심을 받는 곳이다.

카스카디아CC의 공개 요금 안내를 기준으로 보면 그린피는 평일 약 39만원, 금요일 약 44만원, 주말 및 공휴일 약 51만원 수준이다. 여기에 팀당 카트비 약 22만원과 캐디피 약 17만~18만원이 추가된다.

4인 1팀을 기준으로 카트비와 캐디피를 나누면 1인당 부담하는 비용은 평일 약 49만원, 금요일 약 54만원, 주말 및 공휴일 약 61만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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