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실내 벤치에 다리를 꼬고 앉아 옆쪽을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에 잔잔한 무늬가 들어간 회색 롱스커트를 입고 올리브색 니트를 어깨에 걸쳐 단정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머리를 낮게 묶은 채 검은색 가방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에서는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마지막 사진에서 소유진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갈색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회색 니트에 어깨에 멘 검은색 가방을 매치했으며, 얼굴과 머리카락에 비치는 햇살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선 사진의 단정한 묶음 머리와는 다른 부드러운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인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 MC로 출연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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