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강렬한 카무플라주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안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mo"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분홍빛 전구가 빛나는 대형 글자 장식 앞에서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회갈색 시스루 상의에 카무플라주 패턴의 짧은 쇼츠를 매치해 늘씬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높게 올려 묶은 머리 뒤로 가느다란 땋은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모습이 독특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안유진은 정면을 향해 양손을 허벅지 부근에 올리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의 중앙을 따라 길게 내려오는 지퍼와 은은하게 비치는 소재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짧은 쇼츠와 검은색 부츠가 조화를 이루며 과감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커다란 링 귀걸이와 또렷한 눈매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안유진은 다시 몸을 옆으로 틀고 고개를 돌려 뒤쪽을 바라보고 있다. 어두운 조명 아래 분홍색 전구가 선명하게 빛나며, 몸의 곡선을 따라 밀착되는 상의와 짧은 카무플라주 쇼츠가 대비를 이룬다. 쇼츠 뒷부분의 반짝이는 장식과 길게 내려온 땋은 머리가 뒷모습에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안유진은 거울 앞에 선 모습을 흑백 사진으로 공개했다. 몸을 비스듬히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안유진의 옆모습과 거울에 비친 뒷모습이 한 화면에 담겼다. 특히 등 아래까지 내려오는 여러 갈래의 땋은 머리와 쇼츠의 화려한 장식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안유진의 이번 게시물은 아이브의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공개돼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안유진은 2003년생으로 23세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선공개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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