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생처음 컬러렌즈 껴본날"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카메라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검은색 터틀넥에 같은 색상의 재킷을 걸친 최정윤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밝은 갈색빛이 감도는 눈동자와 또렷한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과 차분한 립 컬러가 어우러져 한층 깊이 있는 눈빛을 완성했으며 작은 링 귀걸이가 단정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최정윤이 직접 밝힌 이번 사진의 핵심은 처음 시도한 컬러렌즈다. 얼굴을 가까이 담은 사진에서 눈동자의 색감이 선명하게 드러나며,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특히 짙은 색상의 의상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눈매에 변화를 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언제나 예쁜 정윤", "메이크업도 예쁘지만 긴 머리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너무 예뻐", "헐리우드로 진출 하시죠", "진짜 예쁘네",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유튜브 체널 '투잡뛰는 최정윤'에서 최정윤은 '여러분께 이야기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재혼 사실을 털어놨다. 최정윤은 재혼 사실을 밝히게 된 배경에 대해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이 크게 박혀 있는 것 같았다.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5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과거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윤은 남편에 대해 "같이 골프를 몇 번 쳤고 사업을 한다기에 제가 홍보를 도와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제 친구를 소개해 주려고 했던 사이인데 어떻게 하다 보니 연하가 됐다"고 덧붙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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