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꽃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설현은 강변 난간 앞에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화사한 분홍색 재킷에 흰색 원피스를 매치한 김설현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살짝 흩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난 밝은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설현은 보랏빛 조명을 받으며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분홍색 재킷을 걸친 채 상체를 살짝 돌린 모습으로 바람에 흩날리는 긴 머리카락과 환한 표정이 생동감을 더한다. 뒤편으로 펼쳐진 한강의 야경과 조명이 켜진 다리가 김설현의 밝은 미소와 어우러져 인상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앞서 설현은 AOA 활동 당시 한 통신사 광고에 모델로 활동하며 '뒤태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설현의 무결점 몸매가 화제를 모으며 설현의 입간판이 도난 당하고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등 포스터 품귀현상이 펼쳐지기도 했다.
한편 설현은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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