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이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 사진='파이널 테이블' 예고편 영상 캡처
'파이널 테이블'이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 사진='파이널 테이블' 예고편 영상 캡처
배우 안효섭과 홍화연이 '파이널 테이블'에서 요리 서바이벌에 함께 도전한다.

20일 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방송을 앞두고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파이널 테이블'이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 사진='파이널 테이블' 예고편 영상 캡처
'파이널 테이블'이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 사진='파이널 테이블' 예고편 영상 캡처
예고편은 불길과 연기로 가득 찬 주방에서 시작된다. 뛰어난 요리 실력을 지닌 강한은 레스토랑을 떠나 야외에서 사람들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어준다. 반면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는 가게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고모 최두영(김재화 분)이 폐업을 권하지만, 최송이는 손님을 기다리며 영업을 이어간다.

이때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의 총괄 프로듀서 선정원(정유진 분)이 최송이를 찾아온다. 선정원은 대회에서 우승하면 레스토랑을 살릴 수 있다며 출연을 제안한다. 그러나 최송이는 "난 알아요, 당신들이 왜 이런 대회를 여는지"라며 의심을 나타낸다. 대회를 주최한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장영남 분) 역시 "그 드라마의 주인공은 우리가 캐스팅한 사람이어야겠지"라는 말을 남긴다.

강한이 파밀리아를 방문한 뒤에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최송이는 강한에게 "평연이 아버지를 죽였어요"라고 말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이후 사고로 파밀리아의 주방이 엉망이 되고, 최송이까지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강한은 쓰러진 최송이를 끌어안은 채 상황을 살핀다.

사고 이후 강한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라이벌이자 국내 최고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 차우진(장률 분)이 누군가를 압박하던 모습과 장례식장에서 마주쳤던 순간이다. 강한은 차우진을 향해 분노를 드러내며 "넌 이번에도 결국 나한테 질 테니까"라고 말한다.

이후 강한은 최송이의 요리 서바이벌 출전 제안을 받아들인다. 각자 다른 이유로 대회에 나서게 된 두 사람은 우승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게 된다. 여기에 강한과 차우진의 경쟁, 평연그룹을 둘러싼 갈등까지 더해지면서 인물들의 관계가 복잡해질 예정이다.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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