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재킷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멤버 강우진, 최립우의 인터뷰가 담긴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우진은 첫 번째 콘셉트인 'LOVE O'CLOCK'(러브 오클락) 버전을 소개하며, 시계의 숫자가 '11:11'로 겹치는 순간을 사랑의 감정이 피어나는 상징으로 차용했다고 설명했다. 시계 속 숫자가 일치할 때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는 친숙한 일상의 설렘을 사랑의 시작과 연결 지은 기획이다.
이어 최립우는 'BOYHOOD'(보이후드) 버전에 대해 사랑을 처음 배워가는 소년이 마주하는 다채로운 감정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하트 모양의 소품과 다양한 포즈를 활용해 서툴면서도 풋풋한 설렘과 설레는 마음 뒤에 찾아오는 불확실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인터뷰 중 최근 사랑을 느낀 순간이 언제였느냐는 질문에 최립우는 팬덤 '유어(YOUR)'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밤에 잠들기 직전까지 온종일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꼽으며, "자주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늘 팬들과 연결되어 있고 싶어 하는 마음이 바로 사랑인 것 같다"고 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10월 14일 발매된 미니 2집 'LOVEHOOD'는 첫사랑을 겪으며 한층 성장해 가는 소년의 서사를 녹여낸 음반이다.
타이틀곡 'Bloom'(블룸)은 감미로운 보컬과 따뜻한 레트로 무드의 신스팝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으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Hundred Nights', 'False Alarm', 'Madly in Love', 'Window View', 'Never Ever' 등 완성도 높은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한편 플레어 유는 신곡 'Bloom'으로 음악방송과 다채로운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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