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출신’ 원희 사촌언니, 美서 석사 코스 밟는 중…초호화 유학
‘이대 출신’ 원희 사촌언니, 美서 석사 코스 밟는 중…초호화 유학
걸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의 사촌언니이자 피아니스트인 황수지가 미국 유학길에 올라 음악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황수지는 최근 자신의 일상과 피아노 연주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에 집중하는 황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피아노를 향한 애정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황수지는 계원예술중학교와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이후 미국 보스턴 음악원(Boston Conservatory at Berklee) 석사 과정에 진학하며 전문 연주자로서 역량을 넓히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황수지는 유학을 앞두고 국내에서 첫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7월 11일 서울 동작구 소태산홀에서 독주회를 열고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했다.

당시 황수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곡들로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독주회를 마친 뒤에는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연 후 팬들과 나눈 교감에 기쁨을 드러내며 피아니스트로서 무대에 서는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황수지는 음악 활동 외에도 2022년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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