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5회 TTA'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차은우는 제15회 TTA에서 남자 배우 부문 정상에 올랐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상황에서도 팬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024년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권선율 역으로 출연했다. 해당 작품은 최고 시청률 11.4%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로 관객들과 만났다. 24년 지기 친구들의 첫 해외여행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차은우는 세계적인 DJ를 꿈꾸는 연민 역을 연기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하고 있다. 입대 이후에도 미리 준비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만났다.
올해 5월에는 차은우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공개됐다. '원더풀스'는 1999년을 배경으로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된 사람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차은우는 의문의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공무원 이운정 역을 맡아 염력을 활용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제15회 TTA 결선 투표는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여자 솔로 가수 부문에서는 전유진이, 남자 솔로 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이 1위에 올랐다. 남녀 배우 부문에는 각각 차은우와 김혜윤이 선정됐다.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몬스타엑스가,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아일릿이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 솔로 아이돌과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에서는 각각 방탄소년단 뷔와 레드벨벳 웬디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루키 부문에서는 롱샷이 선정됐으며, 베스트송은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가 차지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의영, 인기 적수 없다…같이 가을 야구장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124923.3.jpg)
![더보이즈 인기 상당하네…현재, 같이 가을 야구장 가고 싶은 男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12299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