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천만기인쇼' 4회에서는 최현우가 앞서 두 차례 호흡을 맞췄던 안성훈을 향해 "바람을 피웠다"라며 폭탄 발언을 던진다.
이는 지난 3회 방송에서 '허리케인 콧바람' 차력 레전드 정동남과 차력 쇼를 펼친 안성훈에게 서운한 마음을 표현 것으로, 최현우는 "제 능력을 다시 증명해 보이겠다"라며 역대급 마술을 예고한다. 이에 MC 붐은 "마치 전 여자친구에게 복수하는 느낌"이라고 덧붙인다.
최현우는 마술 시작 직전 "아주 위험한 마술에 도전하겠다. 날카로운 것과 뜨거운 것이 모두 사용된다"라며 선전포고를 날린다.
강호동을 충격에 빠뜨린 스타의 반전 무대도 펼쳐진다. 한 스타가 퍼포먼스 무대에서 간드러진 목소리로 첫 소절을 부르자마자 강호동은 입을 틀어막으며 감탄을 쏟아낸다. 무대가 끝난 뒤 강호동은 "진짜 깜짝 놀랐다. 노래에 남다른 위로가 있다"라며 깊은 여운을 고백해 해당 주인공의 정체에도 관심이 모인다.
'천만기인쇼' 4회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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