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이 더 과감해진 출연진과 함께 시즌 2로 돌아온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돌싱N모솔'이 더 과감해진 출연진과 함께 시즌 2로 돌아온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시즌1에서 전 회차 0%대 시청률을 기록한 '돌싱N모솔'이 약 5개월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새 시즌에서는 부진했던 성적을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을 담은 예고편이 공개됐다.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2')은 첫 방송을 앞두고 최근 예고편을 선보였다. '돌싱N모솔2'는 이혼 경험이 있는 여성들과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남성들이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인연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다.

예고편에는 이성에게 다가가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남성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 참가자는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라며 고민을 털어놨고, 다른 남성은 "리드도 못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도 모르겠고"라고 말했다.

여성 출연자 앞에서 당황하는 장면도 이어졌다. 한 남성은 가슴을 움켜쥔 채 한숨을 내쉬었고 또 다른 참가자는 요리하던 중 여성이 웃으며 다가오자 놀라 뒷걸음질 쳤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돌싱N모솔' 시즌1은 전 회차 시청률 0%대에 머물며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지난 4월 첫 방송된 '돌싱N모솔' 시즌1은 전 회차 시청률 0%대에 머물며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반면 돌싱 여성들은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사랑받고 싶고, 연애하고 싶고", "아직도 사랑이 있다고 믿어요"라며 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상대방 앞에서 수줍어하거나 만남을 앞두고 들뜬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장면도 등장했다. 한 참가자는 상대 여성에게 "손잡고 걷자"고 제안했고 데이트에 나선 여성은 "너무 좋아"라며 기뻐했다. 남성들이 수영장에 뛰어들자 이를 지켜보던 여성이 "멋있어"라고 외치기도 했다.

출연자들 사이에 감정이 깊어지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 남성은 "이 여자 아니면 평생 못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밤길을 걸으며 손을 잡은 남녀와 차 안에서 서로에게 밀착한 채 손을 맞잡은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 여성은 "지금 심장 터질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오는 11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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