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63)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신계숙의 머리를 염색해 주다가 예상치 못한 실수를 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마을 어르신들의 장수 사진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세 사람은 마을 어르신들의 장수 사진을 직접 찍어드리기로 한다. 사진 촬영에 앞서 어르신들의 머리도 염색해 드리자는 황신혜의 제안에 신계숙을 대상으로 연습에 나선다. 평소 셀프 염색을 자주 해왔다는 황신혜가 직접 염색을 맡지만, 이 과정에서 신계숙의 얼굴과 팔에 염색약이 묻는 일이 벌어진다. 이를 지우려 할수록 상황이 더 나빠져 세 사람 모두 당황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어 세 사람은 장수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사진관을 방문한다. 사진사에게 카메라 사용법과 자연스러운 표정을 끌어내는 방법 등을 배운다. AI로 만든 자신들의 장수 사진을 보고는 "상상이 안 된다"며 미래의 모습에 대한 생각도 나눈다.

각자 어떤 장수 사진을 남기고 싶은지도 이야기한다. 황신혜는 "어머니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장수 사진을 촬영하셨다"며 "밝은 모습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

사진 촬영 연습을 위해 포천아트밸리를 찾은 세 사람은 각자의 절친들을 초대한다. 화강암 절벽과 천주호를 배경으로 친구들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긴다. 황신혜는 평소 취향이 잘 맞는 친구를, 신계숙은 사업을 시작할 당시 도움을 준 친구를 만난다. 양정아 역시 중학생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와 시간을 보낸다.

친구들이 기억하는 세 사람의 과거 이야기도 공개된다. 특히 신계숙이 방송인을 꿈꾸던 시절 자취방에 캠코더를 설치해 놓았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오랜 친구들이 전하는 과거 일화에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린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