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시내의 '나홀로 아파트'를 살펴본다. 한두 동으로 이뤄진 소규모 아파트 가운데 주변 시세보다 매매가가 저렴하면서도 생활 인프라를 갖춘 곳을 찾아간다. 방송에는 두 아이의 아빠 장동민과 고영배, 싱글남 김희재가 함께한다.
이들이 처음 방문한 곳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아파트다. 마포구 주민인 양세형도 알고 있는 곳으로, 매물이 자주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그맨 강재준 역시 이 아파트에 살고 싶어 했다고 한다.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옆에 위치한 해당 아파트는 강변북로를 이용하기 편리한 데다 가구당 1.15대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아파트 앞에는 망원 한강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집 안에서는 한강과 주변 나무들을 볼 수 있으며, 지하철과 수상버스, 비행기까지 보이는 이른바 '육해공 뷰'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이 집에는 신혼부부가 거주하고 있다. 부부는 결혼식과 자차, 신혼여행에 비용을 쓰는 대신 집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한다. 집 내부는 전체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로, 곳곳에 부부의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가 적용돼 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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