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5회 TTA'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김용빈은 수상 소감으로 "베스트 송과 남자 솔로 가수상으로 2관왕을 하게 됐는데 우리 사랑빈(팬덤명) 여러분 덕분에 하게 된 것 같아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용빈은 올해 신곡 발매부터 예능 출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지난 9월에는 신곡 '당신뿐입니다'를 발매했으며, 지난 5일 첫 방송된 TV조선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에서는 방송인 이수근, 가수 안성훈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제15회 TTA 결선 투표는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여자 솔로 가수 부문에서는 전유진이, 남자 솔로 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이 1위에 올랐다. 남녀 배우 부문에는 각각 차은우와 김혜윤이 선정됐다.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몬스타엑스가,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아일릿이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 솔로 아이돌과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에서는 각각 방탄소년단 뷔와 레드벨벳 웬디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루키 부문에서는 롱샷이 선정됐으며, 베스트송은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가 차지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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