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20일 자신의 SNS에 "그냥 오랜만 좋은 공기 마시러 나온 걸로만. 골프는 언제 늘 수 있나요 음하하. 늘긴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정환과 이혜원, 딸 리원이 골프장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정환은 아내와 딸의 어깨를 감싸 안았고, 세 사람은 골프웨어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안정환은 지난 9월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딸의 취업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그는 "리원이는 5월에 졸업해서 한국에 들어왔다. 취직해서 오늘 2일 차 출근했다"고 밝혔다. 이어 "면접 보러 다니더니 자기는 돈을 모아야 되겠다고 하더라. 나 나올 때 출근했다"고 덧붙였다. 리원이 귀국 후 직접 취업을 준비했고,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과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올해 결혼 25주년을 맞은 두 사람은 방송과 SNS 등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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