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10세 연하 남편 케빈오와 스페인에서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SNS
배우 공효진이 10세 연하 남편 케빈오와 스페인에서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SNS
배우 공효진이 10세 연하 남편 케빈오와 스페인에서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2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여행 중인 공효진과 케빈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시간을 보냈다. 공효진은 길가 표지판에 기대 포즈를 취했고, 케빈오는 건물 옥상에 설치된 독수리 조형물을 배경으로 장난스러운 사진을 남겼다. 케빈오의 선글라스에는 사진을 찍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비치기도 했다.
배우 공효진이 10세 연하 남편 케빈오와 스페인에서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SNS
배우 공효진이 10세 연하 남편 케빈오와 스페인에서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SNS
배우 공효진이 10세 연하 남편 케빈오와 스페인에서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SNS
배우 공효진이 10세 연하 남편 케빈오와 스페인에서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SNS
식사 중인 모습도 공개됐다. 공효진은 머리를 편하게 묶은 채 라멘을 먹었고, 케빈오는 그런 아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공효진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정준원과 호흡을 맞췄다. 작품 방영 당시 정준원은 캐스팅을 둘러싼 일부 시청자의 반응에 이어 예능 출연 태도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공효진은 SNS와 인터뷰를 통해 후배 배우를 감쌌다. 당시 공효진은 정준원에 대해 "워낙 연기를 잘하는 신중한 친구라 본인이 연기로 증명해 낼 것"이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올해 결혼 4주년을 맞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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