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 사진=뉴진스 인스타그램
뉴진스 해린 / 사진=뉴진스 인스타그램
그룹 뉴진스 해린이 명품 브랜드 D사의 뷰티 제품을 홍보하는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19일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해린이 D사 뷰티 제품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해린은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도 관련 일정을 소화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렷한 눈매와 은은한 분홍빛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한 사진에서는 립스틱을 입술에 가져다 댄 채 거울을 응시하고 있으며,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의상과 차분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린은 지난 8월 패션 매거진을 통해 D사 뷰티와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지난 9월 7일에는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브랜드 팝업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이후 그룹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해린과 혜인은 지난해 11월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으며, 하니도 같은 해 12월 복귀를 확정했다. 민지는 소속사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뉴진스는 지난 7월 데뷔 4주년을 맞아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이 등장하는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다만 구체적인 그룹 활동 재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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