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가 제15회 TTA에서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 사진=케이팝잇(k-popit)
그룹 몬스타엑스가 제15회 TTA에서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 사진=케이팝잇(k-popit)
그룹 몬스타엑스가 제15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5회 TTA'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몬스타엑스는 "많은 몬베베(팬덤명)가 함께해 주고 응원해 준 덕분에 받는 상"이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최근 '더 페이즈'를 발매하고 '매직'으로 활동하면서 몬베베 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은 상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룹 몬스타엑스가 팬덤 '몬베베'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사진=케이팝잇(k-popit)
그룹 몬스타엑스가 팬덤 '몬베베'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사진=케이팝잇(k-popit)
2015년 미니 1집 '트레스패스(TRESPASS)'로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드라마라마(DRAMARAMA)', '슛 아웃(Shoot Out)', '러브 킬라(Love Killa)'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만났다.

몬스타엑스는 올해 신곡 발매와 월드투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4일 새 앨범 '더 페이즈(The Phas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매직(MAGIC)'을 선보였다. 현재는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의 일환으로 북미 지역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룹 몬스타엑스가 오는 11월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에게 기대를 당부했다. / 사진=케이팝잇(k-popit)
그룹 몬스타엑스가 오는 11월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에게 기대를 당부했다. / 사진=케이팝잇(k-popit)
몬스타엑스는 오는 11월 앙코르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지금 북미 투어를 통해 더 많은 몬베베를 찾아가고 있다"며 "11월 앙코르 콘서트에서도 멋진 무대로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15회 TTA 결선 투표는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여자 솔로 가수 부문에서는 전유진이, 남자 솔로 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이 1위에 올랐다. 남녀 배우 부문에는 각각 차은우와 김혜윤이 선정됐다.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몬스타엑스가,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아일릿이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 솔로 아이돌과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에서는 각각 방탄소년단 뷔와 레드벨벳 웬디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루키 부문에서는 롱샷이 선정됐으며, 베스트송은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가 차지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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