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다둥이 특집'으로 꾸며진 34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된다.
이날 영숙은 자신이 8자매 중 막내딸이라고 밝힌다. 그는 "저희 언니들은 다 결혼했고, 조카가 16명 있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영숙의 이야기에 같은 8남매 집안의 막내인 영수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영수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랑 똑같이 8명이 형제인 것도 처음 보고 그 8명이 다 여자인 것도 처음 봤다. '세상이 참 넓구나' 하는 걸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특별한 취미를 가진 출연자들도 등장한다. 한 솔로녀는 "스무 살 때부터 올드 힙합과 왁킹을 췄다"고 소개한 뒤 광수에게 선글라스를 빌려 즉석에서 춤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발레와 필라테스, 첼로 등을 취미로 즐기는 솔로녀들이 차례로 자신을 소개한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평균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3%였으며, 남녀 2049 시청률은 2.6%로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나는 SOLO'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