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가 공동구매 단톡방에서 지적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 사진='IMOS 전소미' 유튜브 캡처
전소미가 공동구매 단톡방에서 지적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 사진='IMOS 전소미' 유튜브 캡처
가수 전소미가 공동구매 단톡방에 참여했다가 뜻밖의 지적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IMOS 전소미'에는 '나의 일상을 어디까지 보여줘야 될까 고민하다가 다 보여주는 전소미 9월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소미는 SNS에서 발견한 공동구매에 직접 참여한 일화를 공개했다.
 전소미가 공동구매 단톡방에서 지적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 사진='IMOS 전소미' 유튜브 캡처
전소미가 공동구매 단톡방에서 지적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 사진='IMOS 전소미' 유튜브 캡처
전소미는 원하는 상품을 사기 위해 오픈채팅방에 들어갔다. 그는 "어머님들이 약 2000명 정도 계시는 단톡방"이라면서 "대박이다. 30분 동안 카톡이 300개 생긴다"고 후기를 밝혔다. 이어 공동구매 판매 방식을 설명하던 전소미는 "다행히 손가락이 빨라 사고 싶은 건 다 샀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채팅방에 질문을 하나 남겼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렸다. 전소미는 "내가 뭐 하나 여쭤봤는데 혼났다"며 "'공지를 읽으면 그 질문을 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지 읽었는데"라고 억울해하면서도 "공지가 20개 된다. 책을 읽다가 다시 몇 장 뒤로 넘겨서 다시 읽으면 다른 게 보이는 것처럼 여러 번 읽으면 보인다고 적혀있다. 그래서 다시 읽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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