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아이돌 활동으로 바빴을 때도 연애할 시간은 있었다고 고백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소유가 아이돌 활동으로 바빴을 때도 연애할 시간은 있었다고 고백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소유가 20대 시절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와 나쁜 X네 진짜.. 소유의 썰 상담소 연애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소유가 구독자들의 연애 고민을 듣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네는 내용이 담겼다.

한 20대 여성은 바쁜 일상 때문에 연애를 시작해도 될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상대방에게 충분한 시간을 내주지 못해 상처를 줄까 봐 걱정된다는 사연이었다.

이에 소유는 "여러분 전쟁통에도 애가 나온다"며 "저도 20대 때 바쁘게 살았다. 하지만 연애 할 시간은 있다"고 말했다.
가수 소유가 구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건넸다. /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영상 캡처
가수 소유가 구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건넸다. /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영상 캡처
소유는 사연자의 걱정에도 공감했다. 그는 "왜 걱정이 되는지는 알 것 같다. 너무 워커홀릭이라서 상대방에게 온전한 시간을 쏟을 자신이 없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도 "일단 시작을 해봐라. 시작하면 또 달라진다"고 조언했다.

자신의 20대를 돌아보며 아쉬움도 드러냈다. 소유는 "저는 20대 때 연애를 많이 못 해본 게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다"며 "어른이긴 하지만 귀엽고, 푸릇푸릇한 연애이기 때문이다. 연애는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유는 그룹 씨스타 멤버로 2010년 데뷔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인 그는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