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새롭게 합류하는 윤미라의 일상이 담긴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윤미라는 프로그램 역대 최고령 미우새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예고편에서 윤미라는 아침부터 매끈한 피부를 뽐냈다. 이를 본 조혜련이 "피부가 예술이다"고 감탄하자 그는 별도의 세안제 없이 물로 얼굴을 씻고 로션과 립밤만 바르는 간단한 관리법을 소개했다.
외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남다른 옷장 규모가 드러났다. 윤미라는 다양한 의상을 입어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차림을 고민했다. 신동엽은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며 감탄했지만 정작 윤미라는 "이렇게 옷이 많은데 입을 게 없다"고 토로했다. 특히 집에 마련된 옷방만 세 개라는 사실에 조혜련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과거 여러 차례 청혼받았던 사실도 공개했다. 윤미라는 "나라고 예전에 프러포즈를 왜 안 받았겠냐. 많이 받았지"라고 회상했다. 당시 인연 중 지금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안 죽었나? 부질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52년생인 윤미라는 데뷔 57년 차 배우로, 최근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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