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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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이탈리아 해안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과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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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검은색 끈나시 상의를 입고 식탁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묶은 채 한쪽 손으로 볼을 감싸고 은은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가느다란 어깨끈 사이로 드러난 어깨선과 금색 반지, 팔찌가 어우러져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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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김혜수는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난간에 기대 환하게 웃고 있다. 파란색 줄무늬 셔츠에 밝은 색상의 바지를 매치하고 카키색 모자와 검은색 선글라스로 편안한 여행 스타일을 완성했다. 넉넉한 셔츠 소매와 여유로운 자세가 어우러진 가운데, 뒤편으로는 해변의 파라솔과 산자락을 따라 늘어선 건물들이 펼쳐져 있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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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김혜수는 침대 위에 다리를 접고 앉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다. 파란색 무늬가 들어간 흰색 잠옷을 입고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에서는 앞선 사진과 다른 소탈한 매력이 느껴진다. 고개를 숙인 채 화면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준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해 질 무렵 바닷가에서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남겼다. 줄무늬 셔츠에 검은색 모자와 커다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모습이 장난스럽다. 양손을 얼굴 가까이 들어 올린 발랄한 포즈와 밝은 표정이 어우러져 유쾌한 매력을 드러낸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다음 사진에서 김혜수는 이동 중 좌석에 앉아 분홍빛 모자를 쓴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 아래로 눈을 드러내며 입을 크게 벌린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몸 앞에 놓인 분홍색 천과 편안한 옷차림이 어우러져 여행 중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전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혜수는 해가 저문 야외 테라스에서 검은색 롱 원피스를 입고 난간에 기대 서 있다. 가느다란 어깨끈과 몸의 실루엣을 따라 길게 내려오는 원피스가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 머리를 올려 묶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푸른빛과 붉은빛이 어우러진 하늘이 김혜수의 세련된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보는것만으로 행복해요 언니", "너무 예뻐", "아름다워요", "멋쟁이다", "싸랑싸랑 혜수언니"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5년 데뷔한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다. 김혜수는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로 시청자와 만났고 차기작으로 선택한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은 방영을 앞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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