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해 질 무렵 바닷가에서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남겼다. 줄무늬 셔츠에 검은색 모자와 커다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모습이 장난스럽다. 양손을 얼굴 가까이 들어 올린 발랄한 포즈와 밝은 표정이 어우러져 유쾌한 매력을 드러낸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혜수는 해가 저문 야외 테라스에서 검은색 롱 원피스를 입고 난간에 기대 서 있다. 가느다란 어깨끈과 몸의 실루엣을 따라 길게 내려오는 원피스가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 머리를 올려 묶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푸른빛과 붉은빛이 어우러진 하늘이 김혜수의 세련된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1985년 데뷔한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다. 김혜수는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로 시청자와 만났고 차기작으로 선택한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은 방영을 앞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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