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Hope you have a lovely Sunday!(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일본 요코하마 곳곳을 둘러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바닷가를 걷는가 하면, 소품 가게에 들러 그림과 엽서를 구경하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1982년생인 손예진은 올해 44세다.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예진은 지난 9월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조씨부인 역을 맡아 약 24년 만에 사극 연기를 선보였다. 지창욱, 나나와 호흡을 맞춘 작품에서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을 연기했던 그는 이번 여행 사진을 통해 밝고 장난기 넘치는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오는 2027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에도 출연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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