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 / 사진 제공=빌리프랩
그룹 아일릿 / 사진 제공=빌리프랩
그룹 아일릿(ILLIT)이 컴백을 앞두고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활동을 잠시 중단한 멤버 모카도 공연장을 찾아 객석에서 멤버들을 응원했다.

아일릿은 지난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PRESS START♥'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5개 도시와 홍콩에서 진행한 투어의 연장선이다.

이날 아일릿은 오는 26일 발매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BREAK EVEN'의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호루라기를 활용한 안무와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동작이 특징으로, 공연 둘째 날에는 관객들이 해당 안무를 따라 하거나 함께 호루라기를 불기도 했다.
그룹 아일릿 / 사진 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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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외에도 'paw, paw!', 'ICONIC BY MISTAKE', 'I Got Your Back (Korean Ver.)', 'Scrum' 등을 무대에 올렸다.

현재 활동을 쉬고 있는 모카는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모카는 자리에서 '체포하겠어' 댄스 챌린지에 동참하며 멤버들을 응원했다.

아일릿 멤버들은 "모카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함께 있어 줘서 모두 큰 힘을 얻었다"며 "아일릿은 언제나 다섯 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처음 보여드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은 오는 23일과 25일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미니 5집 'BREAK EVEN'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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