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블로그에 '[DESERVE] M/V STILL CUT'이라는 제목으로 멤버 로라와 치키타의 장면이 담긴 스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짙은 어둠이 드리운 배경과 강렬한 붉은색 타이틀 레터링이 대비를 이룬다. 이어 각 장면마다 상반된 감정선을 드러내며 뮤직비디오 본편 속 서사를 향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로라는 스태프들의 환호 속에서 환하게 웃으며 백스테이지를 누비는 모습과 남성 댄서와 함께 실루엣을 드러내며 춤을 추는 장면으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암시했다. 반면 치키타는 붐비는 인파 속 홀로 어두운 복도에 우두커니 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덤덤하면서도 쓸쓸한 표정 연기가 로라의 생동감 넘치는 무드와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고독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현재 베이비몬스터는 5개 대륙 18개 도시, 총 31회 차에 달하는 두 번째 월드 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CHOOM''을 순항 중이다. 이와 함께 2027년 초 발매를 목표로 새 음반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의 새 싱글 'DESERVE'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23일 오후 1시 공개된다.
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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